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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이옷 너무 이뻐요!!! 한번 더 입어주세요 혜라님 ㅎㅎ

스승님 두손꼭잡고. 끝까지 걸어 가겠습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혜라스승님 항상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혜라자가님의 말씀을 많이 듣고있으면 넘 공부거되요 ❤❤ 좋으신 말씀 넘감사합니다🎉🎉🎉

감사햡니다. 진짜 좋은애기네요 정말 감사한말이네요 헤라님. 잘듣고잇습니다 항상감사합니다

요세는 아무나 유튜브 몇 번 보고 깨달음을 이야기한다! 심지어 분노조절이 되지 안는 분이 자기는 깨달은 사람이라고 막 홍보를 한다!

누가봐도 부당하게 나를공격하는데 그렇게느끼는 나만있을뿐이라고? 물론 그럴수도있지만 텅빈마음으로들어도 .나를부당하기공격하는건 어떻게 대처합니까?

버린마음은 내가아니라고 부정했네요 ㅠ

당연한건 없다고 입으로 떠들면서 부모에대해서는 당연시 생각하고 그래서 원망하고 고마운것도 모르고 살았네요 형편없는나 인간이되야되는데 인간인척하고 살았습니다

여도 후루꾸 냄새가 나네...

진짜 오해해서 너무 미안해요. 너무 귀여우세요. 감동도 있고.. 고맙습니다.😂

당해야 될 일이 왔구나

이해가 됩니다

아픔을 받아들인다? 너무무섭당 마음이모조리죽고하나도안남고다없어질거같아

잡생각이 많아요 복잡하고 멍하고 난리임다

내가 아는 나르 자기중심적이고 남탓 백가지인데 아파서 점점심해지고 있음 화실이 자신을 향하고있음 그런짓을하는 자기마음은 지옥인듯

혜라 스승님 옳은 가르침. 귀에 쏙 쏙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마지막 음악 먼가요? 너무 좋아요 기분좋아지고 가벼워지는 맘이에요❤

무조건 이길려 하고 고집부리는게 짐승

정확하십니다. 혜라엄마는 위대한 이시대 최고의 도인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혜라엄마 하늘나라 선녀님 같아요. 너무 아름답고 고와요. 지혜까지 겸비 혜라님 사랑해요.❤❤❤❤❤❤

저기여 ! 여러분 그냥 사세요 ! 깨달으면 어떻고 못 깨달으면 어떠니 ! 인생은 그냥 사는 거란다 ! 오늘 하루 열심히 양심껏 한걸음 씩 가다보면 그냥 알게 되는 겁니다 ! 오케이 ! 괜히 되지못하게 깨닫겠다고 쓸데없이 에너지 소비하지말고 ! 다 부질없는 짓 입니다 ! 이제 아시겠죠 ! ㅎㅎㅎㅎㅎㅎ 그냥 사는 겁니다 !

에고의 설명 최고입니다~

완전 공감

마음이 많이 편해졌어요 감사합니다

마음을 버린것조차도 잊고살았네요 수치스러운 나는 내가아니라고 밀어놓고 살았고 이제 깨달았어요 눈물콧물 오랜만에 울어봅니다 서러운나를 인정하지않아서버려둔 나를 인정해줍니다 아픈나를 인정해줍니다

마음의 엄마 감사합니다🙏

남의 떡이 커보임. 남의 떡이 맛있어 보임.

싫은소리 잘표현하는것도 때론 필요하죠.

혜라엄마 👍

직장에서 나는 안미운데 나를 심하게미워하고 윗상사에게 은근히 이간질시키는동료도 안미워해야하나요..ㅠㅜㅜ

저는 부모님이아직생존해계시지만 잘해드리고싶지만 좋은거 만난거사드리고싶지만.... 정말돈이없어서 못해드리고있어요...돌아가시면 맘아플거같지만....정말무능해서 속상하지만 돈이없어서..못해드리고있어요...

영체님은 모든이에게있는 근원에사랑 참나 를말하시는거아닌가요? 니가부처다 처럼. 근데 여기서는 영체님이 예수님이나 성모마리아처럼 들리네요.~~

윤두창 같은 것 ㅉ

요즘 마음엔 ‘힘들기 싫어’가 가득해요 힘든게 너무 싫어요 이유가 무엇일까요

법신法身이 죽어 있는 공空이라고? 무식하면 용감할 수 있군요. 언어에 매이는 게 아니라 님은 언어의 뜻도 모르고 계시네요. 그러면서 자기 주장을 위해 아전인수격으로 자기 마음대로 갖다 붙이다니. 법신 보신 화신에 대해서 공부 좀 하시오. 허경영 아류작이 또 하나 탄행했네.

한동훈으뭔합니다하이팅

견찰이 못지켜줌. 자기 무의식이 문제인데 백날 천날 견찰믿어봤자 죽음뿐

말도 안된다. 내가 알려주지 60년대 초만 해도 코리안 타임이라고 약속시간에 한두시간 늦는 것이 기본 매너 였다. 새마을 운동 후 부터 빨리빨리 문화가 생겼다. 혁명이 시작 된 것이지~~

엄마에게 받은 상처를 소화해내기도 버거운데 엄마의 수치마저 나라고 생각하라니.. 피난곳에 소금뿌리는 느낌이네요.

잉잉!!

오랜숙제가 풀리네요.. 감사합니다. 저는죄인입니다.저는짐입니다. 저는세상이무섭고두렵습니다.와롭고 무능합니다. 저는저는죄인이기때문입니다.절대 부유하거나 행복해지면안되는 죄인입니다...

중압감, 부담감, 가해심>수치심

어릴때 오빠랑 엄청 싸웠는데 제 마음에 피해자 마음이 있는것 같습니다. 남자친구도 엄청 가해자 마음이 심한 사람이 만나고 매일 피해만 당합니다. 피해받은 마음이 강하다면 복싱이나 호신술을 배우는것도 도움이 되나요?

혜라님 지혜로우십니다.